유머,이슈

바다를 사랑한 17세 마린보이

마스터킹 2019. 3. 22. 15:36







 

 

 

 

 



 

집 잘 살 줄 알았는데 엥?

 

 


 

어머니

 

 



 

요트는 어떻게 샀나요?

 

 


 

요트판매자에게 사정을 담은 편지를 보낸 어머니

 

 


 

싸게 샀다고 함

얼만지는 모름

 

 



 

첨엔 몰랐는데 어머니가 그런 편지를 썼다는걸 나중에 알게 됨

 



 

아버지는 환경미화원

 




 

강우 학생의 열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