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1. 동물 보호를 취지로 개고기 반대 기사에는 항상 빠짐 없이 거론되던 동물 단체 케어.
(과거 진중권과 개고기 토론 했었던 박소연씨가 대표로 있는 단체)
2. 그 케어에서 구조된 강아지 수백마리를 안락사시킨 정황이 포착
3. 내부직원 고발에 의하면 '보호소 공간확보'를 위해 진행
4. 물론 전세계 다른 보호소에서도 안락사는 진행되지만, 정확한 가이드라인 없이 수백마리가 대표자의 임의적 판단으로 안락사 된 것 ( 2015 - 2018까지 250 마리)
5. 이를 단체 후원자뿐만 아니라 상당수 직원들조차도 알지 못했음.
: 공개된 박소연 대표의 통화내용
『치료비가 폭탄이 아마 나올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좀 웬만한 애들은 보내고 (안락사)하고. 개 농장에서 데리고 온 애들도 거기서 죽느니 안락사 시키고자 데려온 거라. 입양이네 뭐 애들 아파서 죽었다느니 이런 식으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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