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잘 살 줄 알았는데 엥?
어머니
요트는 어떻게 샀나요?
요트판매자에게 사정을 담은 편지를 보낸 어머니
싸게 샀다고 함
얼만지는 모름
첨엔 몰랐는데 어머니가 그런 편지를 썼다는걸 나중에 알게 됨
아버지는 환경미화원
강우 학생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유머,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모랜드 쇼케이스에서 낸시 허벅지 (0) | 2019.03.22 |
---|---|
트와이스 돔투어 포토북 (0) | 2019.03.22 |
태국 vs 중국 골장면 (0) | 2019.03.22 |
장범준이 계속 거절하던 월간 윤종신에 합류한 이유 (0) | 2019.03.22 |
23년동안 군용품 수집에 5억 쓴 수집가 (스압) (0) | 2019.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