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섹션 :: ‘미쳤어’로 스타 된 77세 지병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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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씨는 “내가 기초 생활수급자다”라고 고백하며 “나는 그냥 아프지 않는 게 소원이다. 아프지 않고, 즐겁게 살다가 어느 순간에 가는 게 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손담비와 카라를 꼽은 그는 “내가 손담비 씨 노래 ‘미쳤어’를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같이 듀엣으로 한 번 해주시면 안 되겠느냐”며 “(손담비와) 같이 하면 나는 춤 추면서 흉내만 내면 되지 뭐”라며 손담비에게 듀엣을 요청하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06792

 

 

 

 

 

+ 인디언 인형처럼

 

 

다시 어둠이 내리면~ 혼자라는게 너무 싫어~


 

 

나의 마음은 인디언 인형처럼~~ 워워워워 워워워워

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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