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물이 공유됐다고 지목한 단체 대화방은 모두 2개.
한 단체 대화방에는 김 씨를 비롯해 영화배우 신 모 씨와 한 모 씨, 모델 정 모 씨 등이 연예인들이,
또 다른 대화방에는 삼성 계열사 前 사장 아들 등 부유층 자제와 아레나 클럽 MD가 속해 있었다고 합니다.
김 씨는 A 씨의 연인이었던 사업가임
'유머,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주의 기운이 모였던 한끼줍쇼 한 회에 일어난 일들 (0) | 2019.04.07 |
---|---|
흑형이란 단어를 그만 써야하는 이유 (0) | 2019.04.07 |
클럽 아레나 경찰 압수수색 직전 증거 인멸 (0) | 2019.04.07 |
러블리즈 미주 V앱 (0) | 2019.04.07 |
산림청 공무원의 산불 진압현장 출동에 관한 모르던 사실 (0) | 201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