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펀자브에 위치한
시크교 최대의 성지인 황금 사원
참고로 여기엔 구루 카 랑가르라는 식당이 있는데
매일매일 24시간 오픈하며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한테 커리, 짜파티(빵의 일종), 밥을
'무료'로 제공함
참고로 리필도 됨
종교같은거 상관없음
줄만 지키고 인간이라면 다 받는거 가능
옛날에는 황제도 찾은 적이 있었는데
황제도 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줄 선 후 같이 앉아서 먹어야 했음
마지막 양심으로 맛은 그닥이라고 함
'유머,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타워 불꽃축제 (0) | 2019.05.07 |
---|---|
유튜브 조회수 1300만을 넘긴 SK 하이닉스 광고 (0) | 2019.05.07 |
연기를 위해 가족까지 포기한 배우 (0) | 2019.05.07 |
전지현 네파 썸머폴로 광고 (0) | 2019.05.07 |
워터파크 미끄럼틀 탔다가 제대로 물맛 본 건후 (0) | 2019.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