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국립공원 계곡에 있는 호스테일 폭포의 용암폭포(fire fall)
해질 무렵 태양 빛이 얼음 폭포에 반사되면서 마치 용암이 흘러내리는 듯이 보일 뿐 실제 용암이 아니다.
2월에만 볼 수 있고 그것도 땅거미가 질 무렵 2분여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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