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일임
이웃들이 다들 알 정도로, 아버지의 가정 폭력이 심했던 가정에서
11살 아들이 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
이날 밤도 아버지가 어머니를 구타하고, 폭행이 30분 이상 이어지자
결국 11살인 아들이 부엌에서 칼을 꺼내 아버지를 그대로 찔러버림
119를 불렀으나 아버지는 사망
촉법소년(형사책임 능력이 없는 10세~14세 미만 소년)이라 형사처벌은 X
'유머,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세경 안다르 레깅스 (0) | 2020.06.23 |
---|---|
치킨집 마진이 낮은건 당연한 거 아니냐? (0) | 2020.06.23 |
총 견착자세로 훈수두면 안되는 이유 (0) | 2020.06.23 |
황제복무 해명 보고 빡친 웃대인 (0) | 2020.06.23 |
코딱지 파는 이효리, 바로 앞에서 직관하는 유재석 (0) | 2020.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