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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십년만의 특대형 폭우 상황 - 꾸르

여름철 우기를 맞아 최강의 강우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는 곳만 무려 10개 지역에 달한다. 구이저우(貴州)성과 충칭(重慶)직할시, 후난(湖南)성, 후베이(湖北)성, 장시(江西)성, 안후이(安徽)성, 장쑤(江蘇)성, 저장(浙江)성, 상하이(上海), 광시장족(廣西壯族)자치구 등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폭우의 강도와 범위 면에서 '역대급'이란 평가가 나온다. 중국 기상청은 2일부터 24일까지 23일 연속 폭우 경보를 내렸다. 수해 피해자가 1122만 명, 가옥 붕괴 9300채 등 경제적인 손실만 241억 위안(약 4조 1000억원)에 달한다고 중국 경제일보(經濟日報)가 24일 전했다.

[출처: 중앙일보] '나이아가라 폭포'가 된 다리···중국 강타한 '특대형 폭우'



중국 수십년만의 특대형 폭우 상황 - 꾸르


중국 수십년만의 특대형 폭우 상황 - 꾸르


중국 수십년만의 특대형 폭우 상황 - 꾸르


중국 수십년만의 특대형 폭우 상황 - 꾸르


가옥붕괴만 9300채 규모


1. 중국 최대댐이 무너질 위기라 그게 무너지면 지반붕괴 + 침식이 연동되어 근방의 원자력 발전소에 데미지가 갈수있음
(쌴샤댐 붕괴소문)- 중국정부에서는 부정

이번 홍수 사태로 세계 최대 수력발전댐인 싼샤댐이 무너질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후베이성 이창시에 있는 싼샤댐은 세계 수력발전소 중 발전량 1위다. 중국 CCTV는 이번 홍수로 싼샤댐의 수위가 147m까지 올라가는 등 통제 수위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초당 물 유입량은 2만6500㎥에 달한다.

2. 전염병이 퍼질까 걱정

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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