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일본 게임회사인 남코에서 애플II용으로 컨버전한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두더지 혹은 땅강아지로 불리웠던 게임이었으며, 오락실에서 갤러그, 제비우스, 다음으로 흔히 보았던 게임이기도 하다.
사실에 게임에 대해서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해야 하지만, 할 말이 없다.
그당시에는 아주 수준 높고, 고 퀄러티의 게임이겠지만, 이제는 아니다. 그래서 할말이 없다.
결론: 할말도 없으며, 재미없다.
In 1982, a Japanese game company, Namco, converted the game for Apple II. In Korea, it was a game called Mole or Tortoise. It was also a game that was commonly seen in Galleries, Zebius, and next in the game room.
In fact, we have to talk about the game, but we have nothing to say.
It would be a very high-quality, high-quality game at that time, but not anymore. So there is nothing to say.
Conclusion: I have nothing to say, no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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