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선의 기록 중 상팔하팔과 관련된 재미난 일화가 하나 있다.
조선의 한 아버지는 아래로 8살인 친구를 두고 있었으며, 그의 아들은 위로 8살 많은 친구를 두고 있었다.
다만 문제는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인물을 친구로 두고 있었던 것.
세 사람이 만났을 때 아들은 어찌할 바 몰라했다는 일화가 있다.
아울러 반말이라는 것은 원래 존재하지 않았다. 아랫사람을 얕잡아보거나 하대할때나 사용하던 말투인 것. 이또한 일제의 잔재가 되어 연하의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반말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원래의 조선은 존댓말이 평어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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