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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I+,IIe/ACTION(GAME)'에 해당되는 글 73건

  1. 2017.07.17 Who framed roger rabbit
  2. 2017.07.17 Wavy Navy (1983)
  3. 2017.07.17 Victory Road
  4. 2017.07.16 Thexder (1987)
  5. 2017.07.16 Sky Fox (1984)
  6. 2017.07.16 Robocop (1988)
  7. 2017.07.15 Rescue Raiders (1984)
  8. 2017.07.15 Mr Do!
  9. 2017.07.15 Moon Patrol
  10. 2017.07.15 Prince of Persia(1989)

한글명으로 누가 로저 레빗을 모함했나 라른 디지니 실사 영화를 애플IIe 전용(?)으로 게임화 하였다. 

최초 인트로 화면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애플IIe 그래픽을 보면서 굉장히 흐믓했지만 순간 내 머리속을 때리는 하나의 법칙!!!!!!

역시 기대를 져 버리지 않고 패키지 일러스터 및 타이틀 화면만 좋고 게임은 애플II+ 전용인 것이다. 

이것들이 만들기 귀찮았는지, 타이틀만 애플IIe 전용이고 실제 게임은 애플II+.


결론 : 사기 게임!! 하지마!!!



Who made Roger Levit with Korean name? I made a live-action movie with Apple IIe only (?).

I watched the splendid Apple IIe graphics on the first intro screen, but it was a bit of a mess, but the moment I hit my head !!!!!!

I do not lose track of it again, but the package easter and title screen is good, and the game is Apple II + only.

Whether these are annoying to make, only titles are dedicated to Apple IIe and the actual game is Apple II +.


Conclusion: Scam game !! Do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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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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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큐 레이더스 개발사로 알려져 있는 SIRIUS 가 1983년 애플II 용으로 만든 알카노이드 및 갤러그를 믹스 시킨 게임이다.

간단한 게임이지만, 여타 다른 액션게임보다 지루하지 않고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은 게임이다.


결론 : 할만함!!!!



SIRIUS, known as Rescue Raiders, is a mix of Arc'On and Gallag made in 1983 for the Apple II.

It's a simple game, but it's not boring than any other action game and it's a good killing-time game.


Bottom line: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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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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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이카리의 속편으로 발매되는데, 뜬금없이 랄프와 클락이 4차원 세계에 떨어져 괴물들과 전투를 한다는 심히 괴랄한 작품이다. 

작품의 캐치 카피는 "선택받은 자들 이여, 그 손으로 어둠을 파괴하라!" (THOU WHO ART SELECTED! ESCAPE FROM THE DARKNESS USING YOUR OWN SKILL AND STRATEGY!)

전작의 싸움 후 휴가를 보내고 있던 랄프 존스와 클라크 스틸이 갑자기 이차원 공간에 끌려 이계에서 마물과 전투를 펼치는 이야기. 물론 애플용은 망했어요~


결론 : 하지마!!!




Released in 1987 as a sequel to Ikari, Ralph and Clark fell to the four-dimensional world and battled with monsters.

The catch copy of the work is "Destroy the darkness with the hands of those who are chosen!" (THOU WHO ART SELECTED! ESCAPE FROM THE DARKNESS USING YOUR OWN SKILL AND STRATEGY!)

Ralph Jones and Clark Steele, who were on holiday after the previous fight, are suddenly drawn into the two-dimensional space and engage in battle against the dead in this world. Of course,


Conclusion: Do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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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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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아츠 에서 1985년에 PC-8801로 발매한 로봇 액션 게임. 게임아츠의 데뷔작이기도 하며 당시 일본에서 막대한 인기를 끈 게임이다. 후속작으로 파이어 호크가 있다.

제목이 테그저인데 영어로는 THEXDER라고 표기되어 한국에서는 덱스터 혹은 텍스더, 떽쎄더로 부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원본 메뉴얼에 이 게임의 배경인 미래에서는 영어를 읽는 발음이 현재와 달라서 이렇게 읽힌다는 설정이 있기 때문에 정식 발음은 테그저가 맞다.

조작과 공격방식에 차이점을 가진 비행기와 로봇 형태로 자유롭게 변신해서 싸우는 당시로서는 참신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로봇 형태로는 지상에서 달리기만 가능하며 일정 높이까지 점프는 가능하다. 비행기 형태로 변신하면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싸울 수 있고 로봇의 키보다 좁은 통로도 통과할수 있다. 비행중 적이나 벽과 충돌하면 강제적으로 로봇으로 변신한다.

공격무기는 레이저와 배리어 뿐이고 레이저는 로봇 형태일때는 전방 180도 범위의 적을 향해 자동발사, 비행기 형태일때는 정면으로 발사되는 방식. 배리어는 에너지의 10%를 소비해서 발동하며 적의 공격을 받으면 데미지를 무효화함과 동시에 역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무기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배리어는 에너지가 있어 시간이 지날때 조금씩 소모되고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빨리 소모된다.

라이프는 에너지제로 적의 공격을 받거나 레이저 발사, 배리어 사용시 줄어든다.

특정한 적을 파괴하면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고 특정 적은 에너지의 MAX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이러한 적을 찾는 것도 클리어를 위한 필수요소이다. 또한 스테이지 곳곳에 숨겨진 캐릭터가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대량의 에너지와 MAX치를 올려준다.

이 게임의 모든 적은 몸통박치기로 공격하며 총탄을 쏜다던가 하는 공격은 없다. 보스의 개념 대신 특정 스테이지의 마지막에 장벽 같은 형태로 출구를 막고 있는 적들이 등장한다. 외벽과 내부 코어로 나뉘어져 있고 외벽을 부수면 내부 코어의 적들이 튀어나와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그라디우스 처럼 최종보스는 무저항인 것도 특징.


결론 : 재밌다!!!


Thexder - Boot.DSK

Thexder - Game.DSK



Robotic action game released as PC-8801 in 1985 at GameArt. It is also the debut work of game arts, and it is a game which became popular in Japan at that time. The sequel is Firehawk.

The title is "THEXDER" in English, but in Korea, many people call it "Dexter" or "Texther". However, in the background of this game in the original manual, the pronunciation of English in the future is different from that of the present, so the pronunciation is the right pronunciation.

I had a novel system that was at that time fighting freely in the form of an aircraft and a robot that had a difference in operation and attack methods. In robot form, it is only possible to run on the ground, and it is possible to jump to a certain height. If you turn into an airplane, you can fly freely and pass through narrower passages than the robot. If you hit an enemy or a wall during a flight, you are forced to turn into a robot.

The attack weapon is laser and barrier only, and the laser is automatically launched toward the enemy in the range of 180 degrees when it is robot type, and it is fired at the front when it is airplane form. A barrier consumes 10% of energy and is used as a kind of weapon because it inflicts damage to the enemy while inversely damaging the enemy.

Barriers are energy consumed little by little over time and are quickly consumed when attacked by enemies.

Life is reduced by energy zero enemy attack, laser firing, and barrier use.

Finding this enemy is also a must for clearing, because destroying a specific enemy can restore energy and raise it to a certain low energy MAX. There are hidden characters all over the stage, and most of them put a lot of energy and MAX value.

All the enemies of this game are not attacked by attacking with a trunk or shooting bullets. Instead of the concept of a boss, there are enemies blocking the exit in the form of a barrier at the end of a particular stage. It is divided into an outer wall and an inner core, and the enemy of the inner core protrudes from the outer wall to attack the player. Like the Gradius, the final boss also features non-resistance.


Conclusion: Fun !!!


Thexder - Boot.D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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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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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개발한 스카이 폭스 게임이다.

특이하게도 머킹보드를 지원하는데, 필자가 유년기 시절에는 머킹보드를 보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BGM을 들을수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들어보게 되었다. 그렇다고 거창하게 나오는 BGM은 아니었고, 그 시절에 맞는 BGM 이었으며, 그리고 처음 타이틀 화면에서만 나오고 게임 진행중에는 나오지 않는다.


결론: 애플에서 BGM 들을 려면 힘들다!!!!!!!!


SKYFOX.DSK



It is a Sky Fox game developed by Electronic Arts in 1984.

Unusually, I support the Merking board. I did not have the Merking board in my childhood, so I could not hear the BGM. It was not a BGM that came out big, but it was a BGM for that time, and it only comes out on the title screen and does not show up during the game.


Conclusion: It's hard to hear BGM from Apple !!!!!!!!


SKYFOX.D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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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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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로보캅 영화가 히트하자, 여러회사들이 로보캅 게임을 만들었고, 다양한 기종으로 제작이되었으며, 1988년 데이타이스트 에서 애플IIe 전용으로 개발하였다.

아케이드판 로보캅을 충실히 구현되었는데, 사실 애플 컴퓨터로 액션 게임을 즐기기에는 장비자체가 구닥다리 이므로 매우 힘들다. 그냥 이렇게 생겼구나 생각해야지, 진지하게 작품성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넌센스 이다. 

그래도 나는 이야기 한다.. 흐흐흐 애플로 액션 게임 할려고 하지 말자.. 제발!!!


결론: 애플로 액션 게임 하지 말자!!!!! 제발!!!!!


In 1987, when the Robocop movie hit, several companies created Robocop games, and they were made in various models. In 1988, it was developed by Data East for the Apple IIe.

The arcade version Robocop has been faithfully implemented, but in fact, it is very difficult to enjoy action games with Apple computers because the equipment itself is outdated. It's just like this, you have to think about it, seriously it's nonsense when you talk about the work.

I do not want to play an action game with Apple ... please!


Conclusion: Let's not play an action game with Apple !!!!!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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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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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에 출시된 애플 II 컴퓨터용 비디오게임이다. 개발자는 아서 브리토와 그렉 헤일, 유통은 위저드리 시리즈로 잘 알려진 서-테크가 담당했다. 쟝르는 액션+전략.

세계정복을 꿈꾸는 악의 집단이 타임머신을 이용해 세계 역사를 바꾸려 하는데, 이를 위해 1940년대로 돌아가 추축국을 군사 지원함으로써 2차 세계대전의 결과를 바꾸려 한다. 주인공은 이를 저지하려는 집단의 일원으로, 마찬가지로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돌아가 유럽 전선에서 적과 전투를 벌인다는 내용.

전장은 2차원 횡스크롤 맵이며, 맵의 맨 오른쪽에 아군의 타임머신이, 맨 왼쪽에 적군의 타임머신이 배치되어 있다. 이 타임머신을 통해 전차, 자주식 대공 미사일, 보병, 공병, 파괴공작원(밴) 등의 병력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적 역시 똑같은 병력을 타임머신을 통해 내보낸다.

단,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할 수 있는 유닛은 헬리콥터 한대 뿐이다. 나머지 유닛들은 소환만 가능할 뿐, 일단 소환되면 맵을 수평으로 움직이며 적진을 향해 전진한다. 적 유닛과 아군 유닛이 조우하면 전투가 벌어지며, 당연히 지상에서는 전차가 가장 강하지만 보병은 맵에 군데군데 배치되어 있는 벙커에 들어가 싸울 수 있을 뿐 아니라 헬기에 탑승이 가능하여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낙하산으로 공수투하도 가능하다). 대공 미사일은 오직 헬리콥터를 견제하기 위한 유닛이며, 일회용이라 미사일 발사와 동시에 소멸한다. 파괴공작원은 밴에 탑승하고 있는데, 다른 전투력은 전혀 없지만 타임머신을 파괴할 수 있는 유일한 유닛으로 게임의 승리에 필수적이다.

헬리콥터는 고정식 대공포대와 자주식 대공 미사일을 제외한 모든 유닛에 대해 압도적인 전투력을 발휘하며, 기관총과 미사일, 폭탄을 장비하고 있는 강력 전투 헬기이다. 다만 헬기의 모든 무장은 탄수 제한이 있으며, 모두 소모하면 타임머신 옆의 정비장에 착륙하여 보급을 받아야 한다.

헬기는 제법 튼튼하지만 적의 사격에 손상을 입는다. 공병을 헬기에 태우고 있을 경우 손상이 서서히 회복되는데, 탄약까지 회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재보급을 받아야 한다.

적 또한 플레이어의 것과 꼭같은 능력을 가진 헬리콥터를 갖고 있으며, 때문에 대공 미사일을 잊지 말고 파견해야 한다.

적 타임머신을 파괴공작팀이 파괴해 맵을 클리어하면 다음 맵으로 넘어가며, 이런 식으로 유럽 전역에서 적을 격퇴하면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다.


결론 : 재밌다.. 많이 하자!!!!!


It was an Apple II computer video game released in 1984. The developers were Arthur Burrito and Greg Hale, and the distributor was Su-Tech, well known for the Wizards series. The genre is action + strategy.

A group of evil who dream of conquering the world is trying to change the world history by using a time machine. To this end, we return to the 1940s and try to change the outcome of the Second World War by military support of the Axis powers. The protagonist is a member of the group who is trying to stop it and likewise tells us that we will go back to the past with a time machine and battle the enemy at the European front.

The battlefield is a two-dimensional side-scroll map, with a friendly time machine on the far right of the map and a time machine on the far left. Through this time machine, you can get support for tanks, self-propelled anti-aircraft missiles, infantry, miners, and vandals (vans), and the enemy also sends out the same troops through a time machine.

However, only one helicopter can control the player directly. The remaining units can only be summoned, and once summoned, move the map horizontally and advance towards the enemy. When an enemy unit and a friendly unit are encountered, a battle takes place. Of course, the tanks are the strongest on the ground, but the infantry is not only able to fight in bunkers placed on the map, but also can fly in a helicopter It is also possible to drop air by a parachute). The anti-aircraft missile is only a unit to check the helicopter and is disposable, and it disappears at the same time as the missile launch. Destroyers are boarded in vans, with no other combat power, but they are the only units that can destroy a time machine and are essential to winning the game.

Helicopters are powerful combat helicopters equipped with machine guns, missiles, and bombs that exert overwhelming combat power on all units except fixed anti-aircraft and self-propelled anti-aircraft missiles. However, all the helicopter's weapons are limited and if they are exhausted, they must land in the maintenance area next to the time machine and receive the supply.

The helicopter is robust but damaged by enemy fire. If the engineer is burned in a helicopter, the damage slowly recovers, and ammunition is not restored.

The enemy also has a helicopter with exactly the same capabilities as the player, so you should not forget the anti-aircraft missile.

Destroy the enemy time machine If the team breaks down and clears the map, you can skip to the next map and you can win the game by defeating the enemy across Europe in this way.


Conclusion: Fun ... Let's do a lo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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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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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Do!

APPLE II+,IIe/ACTION(GAME) 2017. 7. 15. 00:06

1982년 10월에 유니버셜에서 출시한 땅굴 파서 체리 먹고 사과 떨어뜨리고 공으로 몬스터 작살내는 미스터 도 게임이다.

업소용으로 워낙 유명한 게임이라 대부분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소식적 미친듯이 했던 게임이라,  아직도 머리속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BGM 또한 매우 훌륭(?)하다.

이후로 후속편이 몇개 있었지만, 나에겐 그렇게 와 닿지 않은 게임이었고, 재밌는 다른 게임들이 아주 많은 상황이라 흥미가 없었다.


결론: 그냥 하자.


mr_do.dsk



In October 1982, Universal released the ground paser cherry eater, dropping apples, and a monster guitarist who plays the ball is a game.

I think that most of you know because it is so famous game for business use. I was also a crazy game, still playable in my head, and BGM is also very good.

There have been a few follow-ups since, but I was not interested in it because it was a game that I did not reach, and there were so many other interesting games.


Conclusion: Let's just do it.


mr_do.d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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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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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렘에서 1982년에 발매한 런앤건게임.

말 그대로 달 위에서 월면 패트롤카를 타고 앞뒤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때려부수거나 피하면서 목적지까지 도달해야 한다.

체르노브처럼 강제 스크롤 방식이며, 죄우이동과 샷, 점프로 모든 난관을 헤쳐나간다. 위쪽에서는 UFO들이, 정면에서는 탱크가, 후방에서는 자동차[1]가 튀어나와 플레이어에게 총알을 뿌려대며, 도중에 바위나 크레바스, 지뢰, 굴러오는 바위, 거대 식충식물[2]같은 것들이 널려있으며 이것들을 점프로 뛰어넘어야 한다.

강제 스크롤 방식이면서 플레이어가 전진하면 스크롤 속도가 빨라지고 후진하면 스크롤 속도가 느려진다. 이 게임은 시간 제한이 있기에 너무 어물쩡거리다가는 타임오버로 죽는다.

1회차를 클리어하면 난이도가 강화된 2회차가 시작되며 2회차를 클리어하면 2회차의 난이도로 다시 3회차가 시작된다.


결론: 그럭저럭 할만함.


MoonPatrol.nib.zip



Run-gun game released in IRELEM in 1982.

Literally on the moon, you must ride the moonlit police car to reach and reach your destination by smashing or avoiding enemies coming and going from front and back.

It is a forced scroll method like Chernob, and it goes through all the obstacles with sinful motion, shot, and jump. There are UFOs in the upper side, tanks in the front, cars in the rear [1] popping out and scattering bullets to the player, including rocks, crevasses, mines, rolling rocks and giant carnivorous plants [2] .

When the player moves forward with the forced scroll method, the scroll speed becomes faster, and when the player moves backward, the scroll speed becomes slower. This game is dead because of time limit due to time limit.

If you clear the first turn, the second difficulty begins, and if the second turn is cleared, the third turn begins again with the difficulty of the second.


Conclusion: I do manage.


MoonPatrol.nib.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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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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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번드 사에서 1989년에 만든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의 첫 작품. 제작자는 카라테카를 만든 조던 메크너.

청혼을 거절한 공주에게 분노한 자파는 모래시계의 모래가 다 떨어지면 죽는 저주를 걸어버린다.] 고로 나쁜 악의 무리 자파와 부하들을 소탕하고 공주를 구출하는 모험 이야기이다. 제목은 페르시아의 왕자지만 사실 주인공 청년은 그냥 부유한 상인 집안의 아들이라는 설정이다(…).

일단 이 게임은 60분의 시간제한이 있다. 즉 1시간 내에 모든 레벨을 클리어하고 공주를 구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쫄지 말자. 정상적으로 플레이하고 숙달된 유저라면 대략 40~50분이면 깰 수 있다. 슈퍼 패미콤으로 나온 일본의 메사이어에서 만든 리메이크의 경우 스테이지가 2배로 늘어나면서 제한시간도 120분이 되었다. 거기다가 보스격 캐릭터들까지 존재하며 게임의 분위기가 많이 다채로워졌다.

일단 이 게임의 제작자인 조던 메크너는 전작인 카라테카의 경험을 살려 모든 동작을 로토스코핑으로 만들었다.

로토스코핑의 모델은 조던 메크너의 동생이다(…). 동생에게 페르시아 왕자에 나오는 플레이어의 옷과 비슷한 힙합바지를 입히고 농구장에서 조교 마냥 이리저리 굴린뒤 이것을 8mm 카메라에 찍어 프레임별로 그 동작을 하나 하나 입력시켜 탄생한 한마디로 노가다 작품이다. 그 때문에 1989년 게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실적이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그렇지만 사실 이 게임의 연출적인 백미는 바로 사망신에 있다. 특히나 주인공의 사망연출은 잔혹한 편이다. 칼날 트랩에 걸려 허리가 잘리거나, 가시 트랩에 꼬챙이가 되거나, 추락사 할 때 귓가에 울려퍼지는 구슬픈 비명, 추락사 모습 등. 허큘리스 시절 흑백 화면으로도 충분히 그 무시무시함을 느낄 수 있었으니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어린 시절 이걸 하다 사망 장면(특히 철판에 허리가 썰리는 장면)을 보고 트라우마가 박혀버린 유저가 있을 정도면 말 다 했다. 지금 컬러 화면으로 다시 플레이해보면 칼싸움에도 나오지 않는 선혈이 튀는 장면을 함정에서 볼 수 있다.


결론 : 무조건 해야된다. 무조건!!!!!!!!!!!!!!!


prince_of_persia_a.dsk

prince_of_persia_b.dsk

prince_of_persia_boot.dsk



The first work of the Prince of Persia series made in 1989 at Broadford. The maker is Jordan Makner who made Karateka.

Jaffa who is angry with the princess who refused proposal marches the curse of death when the hourglass's sand is exhausted.] It is the adventure story of clearing the Jaffa and his men and rescuing the princess. The title is the Prince of Persia, but in fact, the main character is the son of a wealthy merchant family (...).

Once this game has a time limit of 60 minutes. In other words, you have to clear all levels and rescue the princess within an hour. But do not be fooled. If you are a well-trained and experienced player, you can break in about 40 to 50 minutes. In the case of a remake made by Japan's Mesaer, which was a super-epic comic, the stage doubled and the time limit became 120 minutes. There are also boss characters, and the atmosphere of the game has been diversified.

Once the creator of this game, Jordan McNeer made all of his moves rotoscoping, taking advantage of his previous work, the Karateka experience.

The model of Rotoscoping is Jordan McNern's brother (...). It is a work of Nogada in which the younger brother wears hip-hop pants similar to the clothes of the player in Prince of Persia, rolls around like a trainee in a basketball court, and then takes this into an 8mm camera. That's why the game in 1989 is incredibly realistic and smooth.

But in fact, this game is a direct result of the death of God. Especially, the director's death is cruel. Cutting back on the blade trap, scissors on a thorn trap, squealing screams that ring in my ear when I fall, and the appearance of a crash. I could feel the horrors of black and white when I was at Hercules. When I was a child, I watched the scene of death (especially the back of the iron plate), and there was even a user who had been trapped. If you play it again with the color screen now, you can see the scene of the blood splattering which does not appear in the knife fight.


Conclusion: It should be unconditional. must!!!!!!!!!!!!!!!


prince_of_persia_a.dsk

prince_of_persia_b.dsk

prince_of_persia_boot.d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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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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