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섹션 :: 'APPLE II+,IIe/ACTION(GAME)' 카테고리의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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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I+,IIe/ACTION(GAME)'에 해당되는 글 73건

  1. 2017.07.15 Platoon (1987)
  2. 2017.07.10 KID NIKI
  3. 2017.07.10 KARATEKA
  4. 2017.07.10 JUNGLE HUNTER
  5. 2017.07.10 Indiana Jones
  6. 2017.07.10 HERO
  7. 2017.07.10 HARD HAT MACK
  8. 2017.07.10 FORGGER
  9. 2017.07.10 DONKEY KONG
  10. 2017.07.10 DIG DUG

1987년 오션 소프트에서 애플IIe 전용으로 개발한 플레툰 게임이다.

시작부분 부터 일라이어스 하사의 명장면이 애플IIe 특유의 그래픽으로 표현된다.

대부분 유명한 영화를 게임화 하면 아주 괴랄스러운 게임이 나오곤 하는데, 역시 이번 게임도 괴랄스뤄운 게임이다.  그래도 최초의 영화 기반 게임이자 한 기종을 넘어서 북미 게임계 자체를 통째로 말아먹은 여러 의미로 기념비적인 ET 보다는 굉장히 훌륭하다.


결론: 하지마!!


platoon1.dsk.gz

platoon2.dsk.gz



In 1987, it was developed by Oceansoft for Apple IIe.

From the beginning, Elias' masterpieces are represented by Apple IIe-specific graphics.

Most of the famous movies are made into gaming, and this game is also a ghoulsuloulung game. Still, it is much better than the monumental ET in many ways, which is the first movie-based game and crosses over one model and the North American game itself.


Conclusion: Do not!


platoon1.dsk.gz

platoon2.dsk.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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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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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아이렘에서 애플II용으로 키드 니키 를 제작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락실에서 똘이 장군이라는 타이틀로 소개가 되었던 게임이다. 그냥 단순하게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동하면서 적을 피하거나 혹은 칼로 베어 버리는 형식이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이 게임을 하게 되었을때에는 어느 정도 나이가 들었던 때라, 유아틱하 그래픽에는 호감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재미가 없었다. 지금도 재미가 없다.


결론; 재미없다.


kid_niki1.dsk

kid_niki2.dsk

In 1987, he produced Kidnicki for Apple II in IREM. It is a game that was introduced as the title of General Tie in the game room in our country. It was simply a simple move from left to right, avoiding the enemy or cutting it with a knife. And decisively when I was playing this game, it was not funny because I was a little old when I was old enough, because I did not like the graphic. I still have no fun.


conclusion; Not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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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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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제 나왔다. 페르시아 왕자 게임을 만들기 전에 조던 매크너가 애플II 용 게임으로 만든 카라테카!!!!

애플II에서 엄청난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었던 게임으로, 지금 플레이 해보아도 아주 재밌는 게임이다. 물론 플레이 도중에 많은 빡침을 받을수 도 있지만, 그래도 게임이 이래야 제맛이지.

적을 물리친후 신나게 뛰어 가다가 창살에 찔려 죽기도 하고, 혹시나 창살 앞에서 천천히 진행했는데 창살이 두번 움직이면서 또 찔려 죽기도 하고, 그래도 용기를 내서 마지막 여자 친구 한테 까지 갔는데 기쁜 나머지 또 열심히 뛰어 가다가 여자친구 한테 맞아 죽기도 하고, 정말로 엄청나게 힘든 게임이다.

이러한 기획들이 모아서, 몇년뒤에 페르시아 왕자가 나오게 된다. 만약 카라테카를 플레이 해본적이 있는 유저가 페르시아 왕자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면 같은 수법에 당하진 않겠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아마도 또 당할것이며 나도 또한 당했다.. 쳇!

일단 헤보시라!  재밌다.

결론: 꼭 해라. 무조건 해라. 진짜 재밌다!!!!


karateka.dsk


Oh ... it is now. Prince of Persia The game Karateka made by Jordan Mackner for Apple II before making the game !!!!

It was a game that showed huge animation in Apple II, and it is a very funny game even if you play now. Of course, you can get a lot of pressure during the game, but the game is still my favorite.

I went to the last girlfriend, but I am glad that I ran hard again and my girlfriend dies and I die. It is also a really tough game.

These projects are gathered and a Prince of Persia comes out a few years later. If a player who has played Karateka does not play the game of Prince of Persia, he will not be hit by the same trick, but he is an oblivious animal and probably will be hit again.

Let's do it! fun.

Conclusion: Please. Unconditionally. It's really f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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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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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아타리에서 제작한 정글 헌터이다. 일명 타잔 게임.

일반 오락실에는 진짜 타잔 그래픽이지만, 애플II 에서는 탐험가 그래픽이다.

그렇다고 게임 형식이 바뀐것은 아니다. 

밧줄타고 날아다니다가, 강물에 뛰어 들어 악어도 피하고, 언덕을 오르면서, 커다란 바위도 뛰어 넘고 난후, 마지막 식인종 친구들을 피하고 여자친구들 구하는 아주 심오한 게임이다.


결론: 여자친구 있는 놈은 죽어야 돼!!!!


It is a jungle hunter produced by Atari in 1984. Aka Tarzan game.

The real game room is a real Tarzan graphic, while the Apple II is an explorer graphic.

That does not mean that the game format has changed.

It is a very profound game in which you rode on a rope, jumped into a river, avoided crocodiles, climbed a hill, leaped a large rock, avoided the last cannibal friends, and saved your girlfriends.


Conclusion: A girlfriend should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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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HAT MACK  (0) 2017.07.10
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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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설날 및 추석 특집으로 인디아나존스 시리즈를 TV로 많이 시청을 하였다. 

아마 올해 추석에도 나올련가~~...


자 이제 게임으로 넘어오자. 간만에 보는 애플IIe 전용 프로그램이다. 

오 시작부터 화려한 그래픽!!!!! 잉? 시작부터 화려한 그래픽!!! 

대충 감이 오지 않는가? 저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패키지 일러스터가 화려하면? 게임 인트로 그래팩이 화려하면? 그렇다. 게임은 별로다. 


결론: 별로다



I watched the Indiana Jones series on TV as a child's New Year and Chuseok special.

Maybe this will be on the occasion of Chusok ...


Now let's move on to the game. It is an Apple IIe-only program that you can watch in your own eyes.

Oh, splashy graphics from the start !!!!! Huh? Colorful graphics from the start !!!

Does not it feel a little rough? I talked about it last time, but if the package illustrator is gorgeous? If the game intro grappa is gorgeous? Yes. The game is bad.


Conclusion: Not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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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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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

APPLE II+,IIe/ACTION(GAME) 2017. 7. 10. 06:53

백팩에 헬기로터를 장착하여 던전을 누비면서 인간을 구출하는 히어로!!!

제목처럼 1984년에 액티비젼에서 개발한 히어로 라는 게임이다.

지금도 해보면 키보드에서 손을 떼지 못하게하는 마력이 있는, 재밌는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스피드 하게 전개되는 짜릿한 맛도 있다.

기획, 그래픽, 사운드도 적절하게 가미된 게임으로서 매우 수준 높은 게임이라고 볼수 잇다.


결론 : 재밌다.


H.E.R.O. (4am crack).dsk


A helicopter that rescues humans while wearing a helicopter rotor in a backpack

It is a game called Hero developed by Activision in 1984 like the title.

It is a fun game with magic that will not let you take your hands off the keyboard if you do it now.

There is also a charming taste, and there is also an exhilarating taste that develops speedily.

It is a very high-quality game with appropriate planning, graphics and sound.


Conclusion: It's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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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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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EA에서 출시한 HARD HAT MACK 이다.

지금도 이 게임의 목적을 모르겠다. 그냥 공사판 게임인것 같은데, 메뉴얼도 없고 그렇게 흥미가 있는 것고 아니다.


결론: 모르겠다.


Hard Hat Mack.zip


This is HARD HAT MACK released by EA in 1983.

I still do not know the purpose of this game. I think it's just a construction game, but I do not have any manuals or anything interesting.


Conclusion: I do no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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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GER

APPLE II+,IIe/ACTION(GAME) 2017. 7. 10. 06:47

일본 코나미에서 1981년에 제작한 프로그(개구리) 게임이다.

아주 경쾌한 시작 BGM에 주인공인 개구리가 움직일때 마다 "카랑~, 카랑~" 하는 사운드는 아주 일품이며, 지금 혼자 중얼 거리곤 한다.. 하하하

그리고 무단횡단을 하면 차에 치여 죽거나, 물을 건널때 좌우상하를 잘 살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 게임으로 전국에 수많은 개구리들이 죽었을것이다.


결론: 재밌다. 지금도..


Frogger.nib



It is a frog game made in 1981 in Konami, Japan.

A very light start Whenever the frog who is the main character in BGM moves, the sound of "Karang ~, Karang ~" is very good,

It is also a game that teaches you to look at the right, left, top, and bottom of a car when you are hit by a car or when crossing water. This game would have killed hundreds of frogs nationwide.


Conclusion: It's fun. Even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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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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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콩은 닌텐도에서 1981년 발매된 아케이드 게임이다. 1982년에는 게임 앤드 워치에, 1983년에는 패밀리 컴퓨터에 각각 이식되어 킬러 소프트로써의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닌텐도의 대표적인 캐릭터 마리오가 최초로 등장한 게임으로, 동키콩의 방해를 피해 마리오를 조작하여 그의 여자 친구인 파울린을 구출하는 액션 게임이다. 그러나 이때는 마리오의 이름이 없어 미국에서 점프맨 이라고 불릴 뿐이었다.

최초 출시일: 1981년 4월 22일

개발: 닌텐도, 아타리, 닌텐도 개발제1부, Sentient Software

시리즈: Mario Series, Donkey Kong

플랫폼: Wii, 아케이드 게임,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더보기

디자이너: 미야모토 시게루, 요코이 군페이

출시: 닌텐도, 아타리, Coleco, 오션 소프트웨어, Atarisoft


결론 : 이제는 재미 없음.


DONKEYKONG.DSK


Donkey Kong is an arcade game released in 1981 on Nintendo. In 1982, it was ported to Game and Watch, and in 1983 it was transferred to a family computer. It is an action game in which Nintendo's representative character Mario is the first to appear. It is an action game that manipulates Mario to rescue his girlfriend Paurolin from the obstacle of Donkey Kong. At this time, however, Mario was not named and was only called a jumping man in the United States.

Initial release date: April 22, 1981

Development: Nintendo, Atari, Nintendo Development Part 1, Sentient Software

Series: Mario Series, Donkey Kong

Platform: Wii, Arcade Games, Nintendo Entertainment System, More

Designers: Shigeru Miyamoto, Masayuki Yokoi

Released: Nintendo, Atari, Coleco, Ocean Software, Atarisoft


Conclusion: It's not fun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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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스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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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 DUG

APPLE II+,IIe/ACTION(GAME) 2017. 7. 10. 02:50

1982년 일본 게임회사인 남코에서 애플II용으로 컨버전한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두더지 혹은 땅강아지로 불리웠던 게임이었으며, 오락실에서 갤러그, 제비우스, 다음으로 흔히 보았던 게임이기도 하다.

사실에 게임에 대해서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해야 하지만, 할 말이 없다.

그당시에는 아주 수준 높고, 고 퀄러티의 게임이겠지만, 이제는 아니다. 그래서 할말이 없다.


결론: 할말도 없으며, 재미없다.


digdug.dsk



In 1982, a Japanese game company, Namco, converted the game for Apple II. In Korea, it was a game called Mole or Tortoise. It was also a game that was commonly seen in Galleries, Zebius, and next in the game room.

In fact, we have to talk about the game, but we have nothing to say.

It would be a very high-quality, high-quality game at that time, but not anymore. So there is nothing to say.


Conclusion: I have nothing to say, no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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